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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08 17:11 조회 1,302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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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이 선정한 2025년 올해의 사자성어는 '변동불거(變動不居)'였습니다.
세상이 잠시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흘러가면서 변한다는 뜻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교수신문은 8일 전국 대학교수 766명을 대상으로 올해의 사자성어를 선택받은 결과 33.9%에 해당하는 260명이 '변동불거'를 꼽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자성어를 선택한 양일모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교수는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정권 교체, 여야의 극한 대립, 법정 공방, 고위 인사들의 위선과 배신을 목도했다"고 선택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 "대외적으로는 미-중 신냉전, 세계 경제의 혼미, AI 혁신에 대한 기대와 불안이 교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올해의 사자성어 2위 릴플레이무상 는 '하늘의 뜻은 일정하지 않다'는 뜻의 '천명미상(天命靡常·26.37%)'이었습니다.
천명미상을 선택한 김승룡 부산대 한문학과 교수는 "하늘은 특정한 단체, 사람에게 특별한 대우를 하는 일은 없고, 오직 덕이 있는 사람과 단체를 도와준다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위정자를 두고 말하기도 하지만, 하나의 조직, 하 사아다쿨 관련 내용 나의 가정 내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3위는 '소문을 듣고 학자들이 오리 떼처럼 몰려들어 좌석이 가득했다'는 뜻의 '추지약무(趨之若鶩·20.76%)'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추지약무도 양일모 서울대 교수가 선택했는데 "정치·경제·학문 모든 영역에서 군중적 쏠림과 불균형이 심화된 우리 시대의 가벼움을 상징하는 속담"이라고 뽀빠이릴플레이 설명했습니다.
(영상편집: 홍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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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 내용
세상이 잠시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흘러가면서 변한다는 뜻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교수신문은 8일 전국 대학교수 766명을 대상으로 올해의 사자성어를 선택받은 결과 33.9%에 해당하는 260명이 '변동불거'를 꼽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자성어를 선택한 양일모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교수는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정권 교체, 여야의 극한 대립, 법정 공방, 고위 인사들의 위선과 배신을 목도했다"고 선택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 "대외적으로는 미-중 신냉전, 세계 경제의 혼미, AI 혁신에 대한 기대와 불안이 교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올해의 사자성어 2위 릴플레이무상 는 '하늘의 뜻은 일정하지 않다'는 뜻의 '천명미상(天命靡常·26.37%)'이었습니다.
천명미상을 선택한 김승룡 부산대 한문학과 교수는 "하늘은 특정한 단체, 사람에게 특별한 대우를 하는 일은 없고, 오직 덕이 있는 사람과 단체를 도와준다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위정자를 두고 말하기도 하지만, 하나의 조직, 하 사아다쿨 관련 내용 나의 가정 내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3위는 '소문을 듣고 학자들이 오리 떼처럼 몰려들어 좌석이 가득했다'는 뜻의 '추지약무(趨之若鶩·20.76%)'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추지약무도 양일모 서울대 교수가 선택했는데 "정치·경제·학문 모든 영역에서 군중적 쏠림과 불균형이 심화된 우리 시대의 가벼움을 상징하는 속담"이라고 뽀빠이릴플레이 설명했습니다.
(영상편집: 홍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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