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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08 10:12 조회 1,475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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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미국과 일본의 잠수함 전력에 맞서기 위해 신형 윙룽-X 무인기를 실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해군이 오키나와에서 타이완, 필리핀으로 이어지는 주요 해역에서 활동하는 미·일 잠수함 함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 강화 조치라고 전했습니다.
윙룽-X는 지난달 두바이 에어쇼에서 실물이 처음 공개됐고, 유인 대함초계기처럼 공중·해상 플랫폼과 협력해 임무 수행이 가능하는 편입니다.
소나(음파탐지기)를 포함한 다양한 해상 감시 센서를 활용해 잠수함을 탐지하고 추적하며, 첨단 대잠수함 어뢰 발사 능력도 갖췄습니다. 최대 40시간 비행이 가능해 약 10시간 수준의 미 해군의 P-8 포세이돈보다 운용 시간이 4배 길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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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링콩톈싱 테크놀러지 영상 캡쳐
김영석 한경디지털랩 P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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